CONTRASTS — Seongsu Extension

That Which Already Exists
이미 존재하는 것들

포인트투파이브세컨드 성수하우스 2층 아트스페이스에서
노르웨이 작가 마리우스 트로이(Marius Troy)의 프린트 연작
《That Which Already Exists》 5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예술·기술·지각의 경계에서 작업해온 작가는 '금(金)'의 이미지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포착하며,
밀도와 여백이 공존하는 CONTRASTS의 감각을 성수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Artist by Marius Troy — Solo Presentation
Presented by MAISON NAVIE

 

ABOUT THE WORK

 

 

《이미 존재하는 것들》은 상상이 형태를 얻는 순간을
'금'의 이미지로 담아낸 다섯 점의 연작이다.
 발견된 것과 만들어진 것 사이, 지각의 경계 너머에서 떠오른 형상들은
상상이 현실의 확장임을 보여준다.


이는 먼 미래의 상상이 아니라 이미 잠재된 채 형태를 기다리는 상태이며,
보이지 않던 것이 비로소 무게를 갖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ABOUT THE ARTIST

마리우스 트로이는
예술, 기술, 지각의 교차점에서 작업하는 노르웨이 작가다. 

패션·사진·디지털 디자인을 아우르는 배경으로 시각 문화를 형성해왔으며,  
AI 생성 이미지부터 대형 설치까지
물리적인 것과 상상된 것의경계를 흐리는 몰입형 작업을 선보인다. 

그에게 기술은 주제가 아니라,
상상을 현실로 이끄는 하나의 매체다.

That Which Already Exists (Series) : ORACLE

That Which Already Exists (Series) : Rivières d’Or II

That Which Already Exists (Series) : RELIC